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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가 16명의 단체전. 환경과 기후변화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표현한 회화, 사진, 조각, 설치 등의 작품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는 체험존도 함께 운영한다.
장소: 광진구 자양동 나루아트센터 전시실 시간: 수~일 오전 11시~저녁 6시(월~화 휴관) 관람료: 1천원 문의: 02-2049-47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