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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지점에서 이미지를 발생시키는 작가 박노완, 안지산, 임동승의 3인전이다. 이미지 시작 지점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서로 다른 표현과 우리가 이들의 이미지를 만날 때, 이들의 이미지가 서로를 만날 때 촉발되는 새로운 사유를 쫓는다.
장소: 종로구 통의동 아트스페이스3 시간: 화~토 오전 10시30분~저녁 6시(일·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730-532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