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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인물 그리고 자연과 풍경을 다룬 회화, 드로잉, 사진과 영상 아카이브 전시다. 이만익 작가가 서울올림픽 개폐회식을 기념해 제작한 특별 시리즈와 이 작가의 초기 드로잉, 김태의 인물화 등을 만날 수 있다.
장소: 송파구 방이동 소마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성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 문의: 02-425-107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