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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미술관 개관 50주년 기념전. 서로 다른 세대 배경을 가진 총 9개 작가 팀이 신작과 미발표작으로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내용적 양상을 드러낸다. 미술관 전시사에 업적을 남긴 고 공성훈, 김차섭, 조성묵 3인의 미발표작과 유작도 함께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미술관 시간: 화~토 오전 11시~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60-485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