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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다룬 연극으로, 조현병 엄마를 둔 사라의 성장을 통해 낙인이 아닌 서로의 표식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2023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이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시간: 화~금 저녁 7시30분, 토·3월1일 오후 3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2-3668-000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