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대표작으로, 오랜 시간 이어온 세 남자의 우정이 와해하고 다시 봉합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연극이다. 특별한 것 없는 일상의 대화 속에서 세 남자의 우정이 극단으로 치닫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거침없이 드러낸다.
장소: 종로구 혜화동 링크아트센터 시간: 화~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7시, 일·공휴일 오후 2시·6시 관람료: R석 7만원, S석 5만원 문의: 02-3674-789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