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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속 시대 배경인 1950년대 미국을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의 우리나라로 각색한 연극.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을 심판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갈등을 통해 배심원 제도와 인간 본성을 이야기한다.
장소: 중구 장충단로 59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시간: 평일 19:30, 토·일 15:00 18:00 ※3월1일 15:00 18:00 관람료: 전석 3만원 문의: 010-3142-9503 www.ntok.g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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