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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그 자체로 비언어적 자기표현’이라며 개인의 고유한 형상인 얼굴에 주목해 작업을 이어가는 임순남 작가의 개인전. 시간에 따라 변화한 연약한 육체에 대한 관찰자적 시점을 자신에서 타인으로까지 확장한 과정을 초기 작업과 신작으로 선보인다.
장소: 서대문구 연희동 ARTBASE 26SQM 박서보재단
시간:월~토 오전 10시~오후 6시(일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323-002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