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미술계에서 주목하는 국내 현대미술 작가 6인의 단체전이다. 제시 천, 정유진, 권용주, 이해민선, 남화연, 양유연 작가는 시간을 주제로 과거와 현재, 미래에 관해 다양한 매체에 녹여낸 작품을 선보인다. 장소: 용산구 한남동 타데우스 로팍 서울 시간: 화~토 오전 10시~저녁 6시(일·월 쉼) 관람료: 무료 문의: 02-6949-176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노스탤직스 온 리얼리티 영감 장례식 “청룡은 어디 있을까?” 국립중앙박물관 곳곳에서 용을 찾는 재미 ‘쏠쏠’ 서울& 인기기사 1. “시민 목소리 더 치열하게 담아 새 광화문광장 완성할 것” 2.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3. ‘김구 판박이’ 32살 증손자 “3·1 운동이 아니라 혁명” 4. “어르신에게 맞는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노인 복지” 5.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