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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천선란 작가의 공상과학 소설 <천 개의 파랑>이 국립극단 무대에 선다. 국립극단 최초의 로봇 배우도 출연할 예정이며, 로봇 혹은 비인간의 개념이 무대에 존재할 수 있을지 탐구하며 과학기술을 무대로 구현해낸다.
장소: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시간: 화~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5천원 문의: 1644-2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