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인간은 감각을 온전히 공유할 수 없어 무수한 오독과 마찰이 일어난다. 김형수, 이진솔, 정의철 세 작가는 자신의 신체를 통해 느껴지는 감각에 적응하고 이를 또 하나의 언어, 차이의 서사로 형상화한다. 장소: 강남구 역삼동 신한갤러리 시간: 화~토 오전 10시~오후 7시(일·월·공휴일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2151-7684, 767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무성해지는 순간들 ~23일 스카팽 ~5월6일 국립현대무용단 ‘정글’ ~14일 서울& 인기기사 1. “시민 목소리 더 치열하게 담아 새 광화문광장 완성할 것” 2.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3. ‘김구 판박이’ 32살 증손자 “3·1 운동이 아니라 혁명” 4. “어르신에게 맞는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노인 복지” 5.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