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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여기에서 일어난다’와 ‘여기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거기에서도 일어난다’를 모토로, 극장 안팎을 넘나드는 창작집단 여기에 있다의 이동형 연극이다. 혜화동 일대를 함께 걸으며 일상에서 각자의 살아남기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혜화역 일대 시간: 목 오후 8시, 금 오후 3시·8시,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10-7923-184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