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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큐레이터 신동혁의 기획 전시. 헤비급(윤하민, 신은주, 박한결), 임영주, 박천욱, 이세림, 이윤서 작가가 참여해 ‘문래동 화재 사건’을 영상, 회화, 설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시각화한다.
장소: 종로구 창덕궁길 89 인사미술공간 시간: 11:00 ~19:00 매주 일, 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760-4723 www.arko.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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