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바쁜데 뭐하러 왔어, 다 똑같지 뭐

~26일

등록 : 2024-05-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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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임종을 앞두고 모인 가족들이 갈등을 겪으며 다시

흩어지는 내용을 다룬 연극이다. 그동안 연락하지 못한 시간을 이어보려 노력하지만 다시 흩어지는 조금 불편한 시간을 다루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본다.

장소: 종로구 혜화동 예술공간 혜화 시간: 화~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4시 관람료: 3만원 문의:1544-639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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