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아버지의 임종을 앞두고 모인 가족들이 갈등을 겪으며 다시 흩어지는 내용을 다룬 연극이다. 그동안 연락하지 못한 시간을 이어보려 노력하지만 다시 흩어지는 조금 불편한 시간을 다루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본다. 장소: 종로구 혜화동 예술공간 혜화 시간: 화~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4시 관람료: 3만원 문의:1544-639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바쁜데 뭐하러 왔어, 다 똑같지 뭐 ‘파리를 마비시킨’ 전후 프랑스 천재 화가의 두 번째 국내 회고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이반과 스메르자코프 서울& 인기기사 1. “책 함께 읽고 다른 가치 발견한다면 너무도 큰 수확” 2. 강동구보건소, ‘마음상담소’ 공식 개소…주민 곁에 마음 카운셀러 두다 3. “스스로를 예쁜 꽃처럼 소중하게 대하길” 4. 강남구, ‘추모의 집’ 사용료 대폭 인하...최대 30년간 이용 가능 5. 195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빽판의 역사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