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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시다 희곡상 최종 후보작인 일본 여성작가 오사다 이쿠에의 낭독 공연. 조선의 도자기에 심취한 야나기 무네요시가 경복궁 안에 조선민족미술관을 설립하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배우들이 한무대에 선다.
장소: 중구 소파로 138 남산예술센터 시간: 20:00 관람료: 무료 문의: 02-758-2105 www.nsartscenter.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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