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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말 경제개발계획으로 격변기를 겪는 한 농촌 마을의 풍경에서 예술이 이념의 선전 도구로 창작되는 전형을 꼬집는다. 50년 전 극본을 각색이나 윤색 없이 연출해 시대착오적인 감각을 곱씹어볼 수 있다.
장소: 중구 명동 명동예술극장
시간: 월, 수~금 오후 7시30분, 토·일·공휴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6만원 문의: 1644-2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