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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장신구는 전통 장신구의 의미를 넘어 재료와 형식 실험으로 새로운 ‘시각 언어’로 여겨진다. 한국-오스트리아 교류 전시로, 예술적 표현 수단이자 대안적 소통 매체인 현대 장신구의 가능성을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6450-7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장소: 종로구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6450-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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