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와 사물이 서로를 감싸며 만들어지는 주름을 나무와 섬유로 탐구하는 이시원과 촉각예술팀 촉(이혜린·최세윤)의 전시. 서로 얽히며 형성되는 자국을 따라 생기는 흔적을 새기며, 관계에 대해 사유하는 공예작품들을 만나보자.
장소: 중구 황학동 신당창작아케이드 사스(SASS)갤러리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232-883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신체와 사물이 서로를 감싸며 만들어지는 주름을 나무와 섬유로 탐구하는 이시원과 촉각예술팀 촉(이혜린·최세윤)의 전시. 서로 얽히며 형성되는 자국을 따라 생기는 흔적을 새기며, 관계에 대해 사유하는 공예작품들을 만나보자.
장소: 중구 황학동 신당창작아케이드 사스(SASS)갤러리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232-8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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