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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술계에 일어난 검열 사태에 맞서 문제를 제기한 연출가 이연주의 연극. 모든 대사가 성 소수자, 세월호 생존 학생 등의 인터뷰로 채워지는 이번 공연은 국가가 사회적 약자에게 행하는 검열과 차별을 폭력으로 간주한다.
장소: 중구 소파로 138 남산예술센터 시간: 수,목,금 20:00 토,일15:00 (월,화 휴무) 관람료: 전석3만원 문의: 02-758-2105 www.nsartscenter.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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