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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설화 ‘도미부인’과 ‘이공본풀이’를 토대로 창작한 ‘2017 정동극장 전통 시리즈’의 전통 무용극. 한국무용 대표 안무가 김충한이 참여한 공연으로 권력 앞에서 절개를 지킨 여성의 죽음과 부활을 악기와 군무로 표현한다.
장소: 중구 정동길 43 정동극장 시간: 16:00, 20:00 월요일 공연 없음 관람료: S석 4만원, R석 5만원, VIP석 6만원 문의: 02-751-1500 www.jeongdong.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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