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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과 인터넷이 없던 시대에 책은 지식과 정보를 얻는 유일한 수단이었고 책을 만드는 인쇄술은 선조들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였다. 기계의 등장 이전까지 활약했던 인쇄술, 책에 담겨 있는 인쇄의 흔적을 살펴보며 지식을 전하는 시대의 기억을 더듬어 가보자.
장소: 송파구 가락동 송파책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147-248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장소: 송파구 가락동 송파책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147-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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