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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치유허브 ‘갤러리 맺음’ 후원으로 선정된 세 번째 전시. 김지영, 박경태, 손효일, 조혜우, 최수정, 황필주 등 6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공간과 얽힌 추억을 작품을 통해 보여준다.
장소: 성북구 회기로3길 17 서울예술치유허브 시간: 10:00~18:00 관람료: 무료 문의: 02-943-9363 www.sfac.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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