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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은 작가의 사진은 퍼포먼스적 연출 속 특정 장면에서 조형성과 현장성을 탐구하는 태도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제목 속 검은 돌멩이에서 떠올려지는 단단하고 차가운 생명이 없는 대상에 따뜻함이라는 온기의 생명력을 불어넣는 시선을 담아 전달한다.
장소: 용산구 이태원동 에디트 프로젝트 시간: 화~토 오전 11시~오후 6시(일·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749-145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장소: 용산구 이태원동 에디트 프로젝트 시간: 화~토 오전 11시~오후 6시(일·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749-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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