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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개발된 도시의 삶에 대한 자전적인 소회를 회화로 표현했다. 대도시와 개인의 구조적 갈등과 저변에 깔린 공통된 의식의 흐름에 대한 서사를 선보인다. 적황색, 검은색, 청색 등 한정된 색 사용으로 자아내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장소: 마포구 연남동 챕터투 시간: 월~금 오전 10시~오후 6시, 토 오후 12시~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70-4859-103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장소: 마포구 연남동 챕터투 시간: 월~금 오전 10시~오후 6시, 토 오후 12시~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70-485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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