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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작 ‘훔친 개 훔친 아이’를 기록으로 남기고 재해석하는 시도로 기획자, 뮤지션 등 매일 패널이 바뀌는 토크쇼 라이브 형식과 함께 새로운 장르적 접근법을 제시한다. 공연의 시간성에 주목한 구술과 출판물, 영상 매체를 활용해 공연을 재관람할 수 있다.
장소: 종로구 옥인동 공간서로
시간: 수~금 저녁 8시,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730-250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