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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극작가 루시 커크우드의 대표작으로, 은퇴한 60대 핵물리학자 부부 헤이즐과 로빈이 살고 있는 어느 해안의 외딴 오두막집에서 하루 동안 벌어진 일을 다룬다. 원전사고 이후 위태로워진 자연 속 생존과 세대 간 책임을 생생하게 그려낸 연극이다.
장소: 성북구 돈암동 미아리고개예술극장
시간: 화~금 저녁 8시, 토·일 오후 5시
관람료: 4만원
문의:010-4053-746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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