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기술 환경과 문화를 통찰하는 미디어 작업으로 주목받는 김희천 작가 전시다. 전국대회를 앞둔 고등학교 레슬링부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동기로 행방불명, 신체 변형, 기억과 데이터의 오류 등을 극영화 형식으로 선보였다.
장소: 강남구 신사동 아뜰리에 에르메스
시간: 오전 11시~오후 7시(수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3015-324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동시대 기술 환경과 문화를 통찰하는 미디어 작업으로 주목받는 김희천 작가 전시다. 전국대회를 앞둔 고등학교 레슬링부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동기로 행방불명, 신체 변형, 기억과 데이터의 오류 등을 극영화 형식으로 선보였다.
장소: 강남구 신사동 아뜰리에 에르메스
시간: 오전 11시~오후 7시(수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3015-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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