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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예술공장 입주작가 14명의 기획전시. 전시 제목은 작가들이 현실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며 사유하고 서로 다른 매체와 태도를 드러내는 작업방식을 상징하고 있다. 전시장과 작업실이 한 장소에 공존하고 있다고 한다.
장소: 금천구 독산동 금천예술공장 PS333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14~18일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807-48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14~18일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807-48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