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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을 상징적인 공간으로 설정한 회화 신작 33점을 선보이는 윤미류 작가의 개인전. 신화나 설화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이 지닌 유혹적이고 파괴적인 힘과 미스터리를 재해석했다. 휴대전화의 ‘라이브 포토’(Live Photo) 기능 속 우연적인 요소를 반영한 작업 방식이 눈길을 끈다.
장소: 용산구 한남동 파운드리서울
시간: 화~토 오전 11시~오후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595-022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시간: 화~토 오전 11시~오후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595-022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