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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초연돼 공상과학 연극의 모범이 된 연극. 물리학을 통해 우주의 생성과 신화를 설명하려는 물리학도 차연과 기억을 잃고 자신을 설명하려는 노파, 그리고 또 다른 우주까지 세 개의 시공간이 얽히고 교차하며 숨 가쁜 이야기가 전개된다.
장소: 종로구 명륜2가 씨어터쿰
시간: 목·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5천원
문의: 02-742-756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시간: 목·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5천원
문의: 02-742-756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