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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로 기억되는 시간을 물질로 담아내는 ‘날씨 시리즈’ 김수연 작가 개인전. 무엇을 그릴 것인가가 아닌 어떻게 그릴 것인가를 연구하며 단 하루도 같지 않은 날씨를 담아낸다. 실내외의 온도와 습도 차이로 생기는 캔버스 표면의 균열조차 날씨의 흔적으로 새긴다.
장소: 마포구 연남동 챕터투
시간: 월~금 오전 10시~오후 6시, 토 낮 12시~오후 6시(일 휴관)
관람료:무료
문의: 070-4895-103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시간: 월~금 오전 10시~오후 6시, 토 낮 12시~오후 6시(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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