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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분야의 관객 개발을 목적으로 기획된 <프리&프리>의 다섯번째 작품. 소리꾼과 탭꾼이 함께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으로 즉흥무대를 꾸미고, 중간에 판소리 춘향가와 탭댄스를 관객들이 직접 체험하는 무대도 마련했다.
장소: 종로구 율곡로 102 서울돈화문국악당 시간: 19:00 관람료: 5000원 문의: 02-3210-7001~2 www.sdtt.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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