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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올린 최초의 근대식 유료 공연 ‘소춘대유희’를 2025년 다시 올리기 위해 준비하던 예술단원들 앞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연. 백년광대와 오방신과 지금의 예인들이 만나 궁중정재, 민속춤, 판소리, 풍물, 버나 등 다양한 전통연희를 펼쳐낸다.
장소: 중구 정동 국립정동극장
시간:화·수 오후 3시, 목·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2시
관람료: 전석 6만원
문의: 02-751-1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시간:화·수 오후 3시, 목·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2시
관람료: 전석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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