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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명인들이 참여한 서울돈화문국악당의 기획 공연. 명창 김경배·김영기의 ‘나랏소리 나랏노래’, 한국무용가 김리혜의 ‘춤 속에 장단 있네’ 등 정가, 연희, 정악, 산조, 판소리, 민요, 굿 7개 분야 명인들이 무대를 이어간다.
장소: 종로구 와룡동 12-2 서울돈화문국악당 시간: 금 20:00, 토 17:00 관람료: 2만원 문의: 02-3210-7001~2 www.sdtt.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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