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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의 작품 중 ‘가장 찬란하고 심오한 걸작’으로 불리는 ‘전락’을 배우 손상규의 1인극으로 만나보자. 무심코 지나친 사건으로 인해 삶 전체가 흔들리고 파리에서 암스테르담으로 거처를 옮기게 된 변호사 클라망스는 바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에게 자신의 삶을 고백한다.
장소: 중구 명동1가 명동예술극장
시간: 월, 수~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R석 4만원, S석 3만원
문의: 1644-2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시간: 월, 수~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R석 4만원, S석 3만원
문의: 1644-2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