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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2명이 결성한 단체 ‘우주마인드프로젝트’의 다큐멘터리 연극. 돈과 빚에 얽힌 비정규직의 삶을 극으로 풀어내는 공연이다. 탈극장연극을 지향하는 배우 김승언, 신문영이 ‘계단’을 무대로 삼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자신들의 일상을 언어유희로 표현한다.
장소: 중구 청파로 432 서울로 7017 시간: 17:00 관람료: 무료 문의: 02-3437-0099 www.ssacc.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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