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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을 예술로 승화한 작가 11명이 선보이는 영상·회화·설치 전시이다. ‘덕후’에 대한 긍정적인 재해석을 시도한 이번 전시는 피겨(피규어), 그림, 영상, 휴대폰 액세서리 등 작가들의 몰입의 결과물을 공개한다.
장소: 노원구 동일로 1238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층 시간: 10:00~20:00, 주말·공휴일 10:00~19:00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5271 sema.seoul.g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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