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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이스트 유진규, 라이브 페인팅 행위예술가 배달래, 실험음악의 대표연주자 이한주가 4차 산업혁명 홍수 속에서 인간 존재의 의미를 찾는 합작(컬래버레이션) 공연을 펼친다. 예술과 거리가 멀다고 여겨지는 ‘지식재산’이 주요 소재로, ‘지식재산과 예술의 융합’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장소: 서울 종로구 대학로 144 민송아트홀 시간: 19:30 관람료: 2만원 문의: 044-865-425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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