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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현산면에서 마을 화가의 꿈을 이룬 농부의 작품이 서울시청 지하에 있는 시민청에서 전시된다. 올해 해남군민 150명의 도움으로 행촌미술관에서 선보인 김순복의 작품은 딸이 선물해준 색연필로 그린 이웃들의 삶이 담겨 있다.
장소: 중구 세종대로 110 시민청 갤러리 시간: 9:00~21:00 관람료: 무료 문의: 02-739-5818 seoulcitizenshall.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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