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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작가와 차세대 작가 각 1명의 작품을 보여주는 기획 전시. 한국 초기 디아스포라 작가 김차섭과 개방적인 사고방식으로 현시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전소정을 통해 이주와 경계의 맥락 안에 존재하는 자기 탐구 방식을 비교한다.
장소: 노원구 동일로 1238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시간: 화~금 10:00~20:00, 토·일·공휴일 10:00~19:00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8800 sema.seoul.g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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