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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에서 무대 공간을 지원받은 청년 국악인의 창작 공연. 추임새 ‘얼씨구’를 현대적 기호로 풀어낸 팀 ‘RC9’가 판소리의 사설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선보인다. 판소리 ‘심청가’ 중 인당수에 몸을 던진 심청이의 심경을 상상하며 표현한 곡 ‘한(恨)’을 8월 첫 무대로 준비했다.
장소: 중구 정동극장 정동마루 시간: 20:00 관람료: 1만원 문의: 02-751-1500 www.jeongdong.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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