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문신 8월9~13일

등록 : 2017-08-0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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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작가 데아 로어의 작품을 각색한 극단 ‘씨어터 백’의 창작 연극. 한국의 시민이자 예술가로서 다양한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 기획된 ‘권리장전 2017 국가본색’의 한 작품. 가족과의 유대관계 속에 침묵으로 밀봉된 폭력성을 현 시대와 결부시켰다.

장소: 종로구 대학로 연우소극장 및 야외공간 시간: 수~금 20:00 토 15:00 19:00 일 15:00 관람료: 1만원 문의: 02-744-7090 iyeonwoo.modoo.at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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