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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념을 깨는 것이 모토인 극단 부리의 창작 연극. 화려한 모습이 아닌 진짜 배우의 인생을 가감 없이 들려주는 이번 작품은 연극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등 고된 삶 속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여섯 배우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장소: 중구 장충단로 59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시간: 17:00~20:00 관람료: 3만원 문의: 02-2280-4114 www.ntok.g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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