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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악의 현주소와 미래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공연. 4주간 창작 국악의 방향을 제시해온 예술가 4팀을 집중 조명해, 미래에 전할 오늘의 명곡을 선보인다. 9월 둘째 주부터 차례로 ‘장단DNA&원일, 공명, 김효영, 박경소’의 무대가 펼쳐진다.
장소: 종로구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연장 관람료: 전석 2만원 *한복 입으면 1만원 문의: 02-3210-7001~2 www.sdtt.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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