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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서울의 한 빌라 옥상 텃밭에 심은 고추와 관련한 소동을 다룬 연극. 도덕과 윤리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들이 현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상을 보여준다. 미니멀리즘의 대가 김광보 연출가와 타고난 이야기꾼 장우재 작가의 11년 만의 재회 작품.
장소: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시간: 공연마다 다름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문의: 399-1000 www.sejongpac.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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