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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남산 국악당 기획공연. 신과 인간이 만나는 소통의 장인 ‘굿’을 모티브 삼아 춤·노래·음식·복식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한 다원 예술 공연. ‘소리로 풍경을 그리고, 일상의 말로 리듬을 만들고, 몸짓으로 논다’를 중심주제로 공연이 이루어진다. 전통연희·미술·음악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창작그룹 노니의 신작.
장소: 남산골한옥마을 시간: 13일 20:00, 14일 17:00 관람료: 2만원 문의: 2261-0500 www.hanokmaeul.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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