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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극장에서 음악가가 선택한 시로 만든 노래가 연주되고,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책방과 예술가들의 프리마켓이 열린다. 가수 이한철이 마종기 시인의 ‘일상의 외국’을, 가수 이장혁이 최승자 시인의 ‘외롭지 않기 위하여’를 연주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장소: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2길 6-7 연희문학창작촌 시간: 12:00~18:00 관람료: 무료 문의: 02-324-4621 www.sfac.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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