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식물인간이 된 남편을 2년 넘게 돌보고 있는 주인공이 가끔 찾아오는 남편의 친구를 욕망하게 되는 내용의 연극이다. 절제된 희곡 언어로 일상과 비일상,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주인공 내면의 죄의식과 충동을 다룬다. 제2회 윤대성희곡상 수상작이다.
장소: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27길 27-6 30스튜디오
시간: 평일 19:30, 주말 16:00 관람료: 전석 2만원
문의: 763-1268 www.stt1986.com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