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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메리칸 시네마’에 커다란 영향을 준 리투아니아 실험영화 감독 요나스 메카스의 인생을 이미지로 구성한 전시. 전시 제목인 ‘찰나, 힐긋, 돌아보다’는 그의 예술세계를 대표하는 주제의식을 보여준다. 사진전과 함께 44편의 장·단편 영화가 국립현대미술관 MFV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장소: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관람료: 4000원 문의: 02-3701-9500 www.mmca.g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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