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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일상의 재료인 플라스틱을, 빛과 컬러를 이용해 매혹적인 소재로 변화시키는 전시다. 20세기 기적의 질료 플라스틱이 우리 생활에 자리잡는 과정을 보여준다. 가구·조명·그래픽 등 작품을 통해 플라스틱을 새롭게 느껴볼 기회.
장소: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디뮤지엄 관람료: 성인 8000원, 학생 5000원 문의: 02-796-8166 daelimmuseum.org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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